안녕하십니까! "투자하는 호치민 외노자"입니다! 오늘은 호치민에서 제2의 일본인 거리로 불리는 빈탄군 Pham Viet Chanh 거리에 위치한 일본인 바텐더가 혼자 운영하는 분위기 좋은 바 BAR Baccano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. #1. 호치민 빈탄군 분위기 좋은 바 BAR Baccano BAR Baccano는 일본인 바텐더 혼자 운영하는 분위기가 제법 고급스러운 규모가 작은 바로 야외에 6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하나 놓여 있으며 실내에는 나무로 된 커다란 바테이블 하나 놓여 있어 8명 정도의 손님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다양한 위스키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으나 대중적인 것은 대부분 가지고 있었습니다. 이곳의 특이한 점은 메뉴가 없다는 것으로 위스키나 칵테일을 잘 모르는 분에게는 당황스러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