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! 투호외(투자하는 호치민 외노자) 입니다. 오늘은 베트남 특별입국 관련 소식과 특정 단체 폭리 논란 이슈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. ■ 베트남 특별입국 관련 소식 11월 26일 대한상의,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(코참), 코트라 3개 공인 단체가 함께 주관한 첫 베트남 특별입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앞으로 베트남 특별입국 때 폭리를 취하던 업체들이 잠잠해지고 특별입국 비용이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. 이번 특별 입국단은 104개 베트남 진출기업의 필수인력 153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. 이들은 입국 후 7일간 호텔에서의 격리(시설 격리)와 자가 격리 7일을 마친 후 정상적으로 업무 투입이 가능합니다.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대한상의, 코트라, 코참 등 한국 또는 베..